순수한 공상과학연구소

San Francisco 도심을 버스타고 달린다. 

조금 이색적이다.

반갑네요.

티비에서 본거 같은것. 영화에서 주인공이 이쪽으로 탈출한다.

성지에 도착했도다. 

몰래 한장 찍자. 재미있는 것은 직원들이 카드리더기를 허리에 차고, 현금박스를 테이블에서 꺼내 즉석에서 계산해준다. 

강렬하다.

부산과 느낌이 다르다. 서양느낌?ㅋ

맛집이라는데 난 잘 모르겠다.

호텔앞 이쁜상자?

San Francisco는 저 크레인을 운행한다. 관광 목적으로. 탑승료가 있다. 근데 느려서 중간에 올라타고 내리고 싶을 때 뛰어 내린다. 

예수가 돌아온다. 곧

저 멀리 Alcatraz가 보인다. 

알흠답다.

차 멋있네

미국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적지 처럼보이는 이곳도 돈 많은 사람들이 현대에 지은거라고

부자 동래가 보인다.

나도 여기서 집사서 살고 싶다. 물론 비싸다고 한다.

2013년 1월 내가 사랑하는 San Francisco 의 모습과 주변을 다닌 사진을 올려보잣.

음  캘리포니아 샌프랑시스코에서 7일정도 머물렀던것 같고.... 실은 가기 싫었는데 꽁짜라서 갔다가 사랑에 빠졌다. 사랑이란 말을 하기 위험할 지 모르지만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도시가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으므로.

이 여행을 보내준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에 감사를 보낸다. 

첫날 미국에 도착하고 밥먹으러 이동 중 티비에서 봤던 패덱스! 트럭 

San Francisco 전망대에서 찍은 도시 전망. 알흠답다.

지도 한컷.

집 현관의 계단 손잡이? 

San Francisco는 태평양과 커다란 강 하구에 위치에 있다. 부두가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멋있다.

스타벅스가 보인다. 이사진의 포인트는 중앙에 있는 구조물. 저것은 소방관을 기리는 소방호수 건축물이다. 

미국식사, 먹고 있으니 고기가 주식일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부두가에서 배를 타고 잠깐가면 알카트라즈(Alcatraz)감옥에 도착. 영화 더락에 나온 감옥으로 유명하며, 탈옥이 불가능에 가까웠다고..성공한 사례가 있긴하다. 

   많은 국가의 설명언어가 지원된다. 반가운 한국국기

알카트라즈에서 찍은 샌프랑시스코의 모습 1

등대

알카트라즈에서 찍은 샌프랑시스코의 모습 2 오른쪽의 다리가 유명한 금문교이다.

기념품샵 컷

영화 배경장소로 유명하다. 왜냐하면 내가 이 영화 무지 많이 봤으니까.

안녕 알카트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