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공상과학연구소

 

San Francisco 도심을 버스타고 달린다. 

 

 

 

 

조금 이색적이다.

 

 

 

 

반갑네요.

 

 

 

 

티비에서 본거 같은것. 영화에서 주인공이 이쪽으로 탈출한다.

 

 

 

 

 

 

성지에 도착했도다. 

 

 

 

 

 

 

몰래 한장 찍자. 재미있는 것은 직원들이 카드리더기를 허리에 차고, 현금박스를 테이블에서 꺼내 즉석에서 계산해준다. 

 

 

 

 

 

 

 

강렬하다.

 

 

 

 

 

 

 

부산과 느낌이 다르다. 서양느낌?ㅋ

 

 

 

 

 

 

 

맛집이라는데 난 잘 모르겠다.

 

 

 

 

 

 

호텔앞 이쁜상자?

 

 

 

 

 

 

San Francisco는 저 크레인을 운행한다. 관광 목적으로. 탑승료가 있다. 근데 느려서 중간에 올라타고 내리고 싶을 때 뛰어 내린다. 

 

 

 

 

 

예수가 돌아온다. 곧

 

 

 

 

저 멀리 Alcatraz가 보인다. 

 

 

 

 

알흠답다.

 

 

 

 

 

차 멋있네

 

 

 

 

 

미국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 그래서 유적지 처럼보이는 이곳도 돈 많은 사람들이 현대에 지은거라고

 

 

 

 

 

 

부자 동래가 보인다.

 

 

 

 

 

 

나도 여기서 집사서 살고 싶다. 물론 비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