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공상과학연구소

My Story/Motivations (3)

  1. 2021.07.27 [양자 컴퓨터]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 김정상듀크대교수대담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vp5fX-XDVjU

  2. 2021.01.16 [자기소개서] 2021년 1월 군대에서 군인으로 작성한 자기소개서(수정)

    { _comment : 입사지원-자기소개서.json, 자기소개서: { 1. 인적 사항: { 이름 : 김지웅, 생년월일 : 1990년 7월 30일, 현 직업 및 제대일 : [ 현역 군인(육군), 2021년 -월 --일 ], 현 거주지 및 이전 거주지 : [ --도 --군 ㅇㅇ 군부대, --도 --시 --구 ], 연락처 : { Phone : 82-10-9--2-6--6, E-mail : [ jiungsapple@gmail.---, kimsa@pusan.--.kr ] } } 2. 학력 사항(년, 월): { ~2009.02 : 낙생고등학교 졸업, 2009.03~2013.02 : 부산대학교 물리학 전공 졸업, 2013.03~2019.02 : 부산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전공 석.박통합과정 졸업 이학박사 수여 받음, ..

  3. 2020.12.05 Max Planck 1858~1947, 막스 플랑크의 책. 부분과 전체 내용 중

    독일 현대 과학의 상징적인 인물은 막스 플랑크(Max Planck 1858~1947)는 1933년 여름, 자신을 찾아온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젊은 과학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독일에 남는다고 불행을 막을 수도 없고, 심지어 살아남기 위해 계속 모종의 타협을 해나가야 할 거야. 하지만 소수의 젊은이들을 모아 과학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끔찍한 시기를 보낼 수 있다면 불행이 끝난 뒤 재건할 때 큰 보탬이 될 거라고 확신하네. 유대인이라 어쩔 수 없이 외국망명을 하는 형편이 아니라면 여기 남아서 상당히 먼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네. 불가피하게 타협도 해야 할 것이고, 이로 인해 훗날 비난과 처벌을 받을지도 모르네. 독일이 처한 끔찍한 상황에서는 아무도 더 이상 올바르게 행동할 수 없네. 어떤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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