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2013년 1월 San Francisco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 par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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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대학교. 스탠포드. 두번째 방문이군

 

 

 

 

 

 

 

 

광활하다. 문젠 이게 일부분이라는거

 

 

 

 

 

 

 

 

 

학교 중앙에는 성당이 있다. 슬픈 역사가 담겨있다. 스탠포트 설립자 스탠포드는 자신의 아들을 사고로 잃는다.

그를 기리기 위해 성당을 짓는다. 그리고 스탠포드의 아내는 이 성당에서 모든 종교의 집회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차별없는 성당이다. 

 

 

 

 

 

 

 

 

이곳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stanford church music.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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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히 흐르는 소리을 들어보자.

 

 

 

 

 

 

내가 다니는 학교랑 많이 다르네.

 

 

 

 

 

 

 

 

많이 달랑

 

 

 

 

 

 

 

 

 

동아시아 언어와 문화 연구소 문이 열려있다.

 

 

 

 

 

 

 

 

 

STANFORD UNIV. 은  엄청 크다. 구글링 해봤다. 부산 금정구의 딱 절반이다.(여긴 전부 평지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금정구의 절반 크기의 학교가 있고 그 안에 수많은 양질의 교수 학생들이 공부 연구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무엇인가 해내지 못한다면 이상할 것이다.

 

 

 

 

 

 

 

 

 

안녕. 구글 캠퍼스

 

 

 

 

 

 

 

난 놀랐다. 구글은 평범해 보였다. 높지도, 문이 잠겨있지도 않았다. 구글 직원이라고 뻥치고 식당에 가서 밥먹어도 괜찮아 보였다. 

 

 

 

 

 

 

 

 

 

안쓰러 보임

 

 

 

 

 

 

 

팔 다리가 다 있네?

 

 

 

 

 

 

 

오라클  빨강색이 맘에 든다. 

 

 

 

 

 

 

 

 

주차장.  무언가 끌린다.

 

 

 

 

 

 

 

 

 

먹기 힘들었다. 힘들엉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