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6
My OneWheel is coming to me!
미쿡의 스트업제품인 전동 스케이트 보드 OneWheel 이 내 손에 왔다. 일단 OneWheel 이 무엇인가 궁금하면, 동영상을 시청하기 바란다. 주문을 2015년 1월에 하고 받기로는 2015년 5월달에 받았다. 약 4달 걸렸으며, 총 비용은 235만원 정도 썻다. 즉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했다. 아직까지 한국에는 얼마 없을 것이다. 비싸고 오래걸리기 때문에 재미를 표현하자면 땅위에서 타는 발을 묶지 않은 스노우보드다. 완벽하다. 단점은 운행 거리가 짧다는 것, 하지만 타본 결과 엄청난 에너지가 소비되므로 배터리의 전원을 한번에 다 쓸 정도로 타지 못한다. 예를 들면 약 2시간동안 끝없이 이어진 스키장 슬로프가 있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이 슬로프를 한번에 내려갈 순 없을 것이다. 힘들어서 2015년 ..